산불에 8일 못 씻은 할머니들, '목욕탕' 모셔갔더니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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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00가구 불에 타버린, 경북 영덕에서 남기는 자세한 장면들
여전히 차가운 대피소 바닥에, "우리 집도 차마 못 보겠어" 트라우마로 남아
8일 만에 목욕탕 다녀온 할머니 "하늘을 날 것 같아", 필요한 건 섬세한 지원, 결국 사람
여전히 차가운 대피소 바닥에, "우리 집도 차마 못 보겠어" 트라우마로 남아
8일 만에 목욕탕 다녀온 할머니 "하늘을 날 것 같아", 필요한 건 섬세한 지원, 결국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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