족구 못한다고 귀 깨물고 폭언한 소방서 팀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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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구정화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1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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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등록일 19:00

  제주도서 팔 부러진 '멸종위기' 원숭이 광주서 수술 성공
• 등록일 19:00

  기자의 말 한마디에 긁혀버린 야구 팬 ㅋㅋㅋ
• 등록일 18:00

  성매매 여성들이 피해자라는 한국여성진흥원
• 등록일 18:0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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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"밤엔 샤워 금지, 변기 물도 내리지 마"

  작성일 2024.10.03 19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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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나 통장에 이렇게 큰돈 처음 봐

  작성일 2024.10.03 19: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