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JS 120만원 먹튀 하는데 아무래도 구멍가게 같습니다.

1. NJS 먹튀 하는 꼬락서니를 보니 전형적인 구멍가게인 듯

스포츠배팅 당첨금 120만원 먹튀하는 NJS 신고해요. 더럽고 치사해서 그냥 돈 안 받고 신고나 뿌리고 다니렵니다. 제가 돈이 없는 거지도 아니고, 먹튀하지 말고 돈 돌려달라고 좋게 말하니까 사람을 호구 취급하는 악질 놀이터입니다. 또한 배팅 규정과 롤링 규정 및 혹시라도 문제 될 만한 사항들 모두 지키고 환전 신청했는데 안 돌려줍니다.

2. 돈 잃을 때의 배팅은 침묵하다가 돈 땄더니 바로 먹튀

설령 제가 조금의 실수를 했다고 하더라도 따지고 보면 제가 여기서 150만원 넘게 잃을 때는 가만히 방관하던 놈들입니다. 제 배팅에 문제가 있었다면 돈 잃고 있을 때였더라도 말을 해줘야 하는 게 기본 아닐까요? 이건 지극히 형평성에 어긋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. 주먹구구식으로 기분 내키는 대로 행동하는 놀이터는 이용하면 안 되겠습니다.

3. 규정 준수했지만, 먹튀사이트의 만행 앞엔 무용지물.

먹튀사이트인 줄도 모르고 몇 차례 이용했던 저 자신에게 미안할 정도입니다. 사람이란 게 격이라는 것이 있어야 함이 맞는 것인데, NJS는 사람이기를 포기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악행과 피해를 일삼는 집단이라고 생각합니다. 저를 포함한 다른 피해자분들이 모두 모여 이 놀이터의 추악함을 세상에 알려야 이런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.